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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이서진의 달라달라> 티저 공개, 나영석 신작 예능 화제 이유

by inbess 2026. 2. 28.

출처: 넷플릭스 유튜브

넷플릭스 이서진의 달라달라 공개일 확정, 텍사스 방랑기 티저 총정리

넷플릭스 신규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가 드디어 3월 24일 공개를 확정하며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넷플릭스와 나영석 PD가 다시 손잡은 프로젝트로,

배우 이서진이 중심이 되는 미국 텍사스 방랑기를 담아낸다고 알려졌다.

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이서진의 달라달라>, 과연 어떤 예능일지 하나씩 정리해보았다.

대본 없는 미국 텍사스 방랑 콘셉트

이번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말 그대로 계획도, 대본도 없이 떠나는 미국 여행 예능이다.

배경은 텍사스 달라스. 이서진이 은퇴 후 살고 싶다고 언급해온 도시로 알려져 있는데,

그 공간을 직접 찾는다는 설정이 흥미롭다.

특히 이번 예능은 기존 여행 예능처럼 게임이나 미션 중심 구조가 아니라, 

현지에서 부딪히며 생활하는 ‘날 것 그대로의’ 리얼리티에 가깝다고 한다.

이서진을 믿고 따라나선 제작진과의 케미, 그리고 PD가 아닌 출연자로 등장하는 나영석의 존재감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보인다.

유튜브 감성 넷플릭스 확장

이번 작품은 에그이즈커밍 제작으로, 이미 촬영 소식과 스틸컷 공개 당시부터 궁금증을 모았던 프로젝트이다.

일부에서는 유튜브 콘텐츠처럼 보인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분명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이다.

기존에 이서진과 함께해온 콘텐츠의 연장선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점도 사실이다.

배경을 미국 텍사스로 옮겼을 뿐, 익숙한 조합과 분위기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신선함보다는 ‘믿고 보는 케미’에 방점이 찍혀 있다고 볼 수 있다.

나영석 사단에 대한 기대와 우려

최근 나영석 사단은 새로운 시도보다는 기존 포맷의 확장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것도 사실이다.

특히 넷플릭스와의 협업 프로젝트였던 케냐 간 세끼가 큰 화제를 모으지 못했던 점은 부담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번 작품까지 같은 흐름으로 단정하기는 이르다.

오히려 ‘가볍게 볼 수 있는 여행 예능’이라는 점이 강점이 될 가능성도 있다.

과한 설정 없이 소소한 웃음을 주는 형식이라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될 수도 있다.

텍사스까지 간 이유와 관전 포인트

왜 하필 텍사스일까, 해외 배경이 꼭 필요했을까 하는 반응도 일부 존재한다.

해외 촬영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된 상황에서, 이번 선택이 어떤 차별성을 보여줄지가 핵심이다.

결국 관전 포인트는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 첫째, 이서진 특유의 무심한 듯한 입담과 생활 밀착형 매력.
  • 둘째, 출연자로 나선 나영석의 예능감.
  • 셋째, 텍사스라는 공간이 단순 배경을 넘어 이야기의 요소로 기능할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티저만 놓고 보면 큰 사건이나 강렬한 장면은 없다.

대신 콘셉트 소개에 가깝다. 그래서 오히려 본편에서 어떤 흐름을 보여줄지 더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3월 24일 공개 이후 반응에 따라, 나영석 사단의 넷플릭스 예능 확장 전략이 힘을 받을지 여부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을 듯하지만, 기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평가는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