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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태국드라마 <그녀의 이름은 난노 리셋> 등장인물 및 공개일 총정리

by inbess 2026. 2. 28.

 

2018년 공개된 태국 드라마 <그녀의 이름은 난노>는 공개 당시부터 상당히 파격적인 설정으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특히 넷플릭스를 통해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알려지면서 ‘태국 드라마 인식’을 바꿔놓은 작품이라는 평가도 많았는데,

최근 다시 한 번 시즌3 및 리셋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개일과 등장인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그녀의 이름은 난노 리셋 공개일 및 기본 정보

그녀의 이름은 난노는 시즌1(13부작), 시즌2(8부작)로 제작된 태국 스릴러 시리즈이다.

모델 출신 배우 치차 아마따야꾼이 주연을 맡으며 강렬한 캐릭터를 완성했다.

이후 인기에 힘입어 2026년 3월 8일, 넷플릭스를 통해 <그녀의 이름은 난노 리셋>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이번 리셋 시리즈는 총 6부작이며, 기존 시즌과 직접적인 스토리 연결은 없다고 한다.

전편과 이어지는 구조가 아니라 새로운 설정과 인물로 구성된다는 점에서, 

기존 팬들뿐 아니라 처음 접하는 시청자들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작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녀의 이름은 난노 리셋 등장인물 정리

이번 리셋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주인공이다.

기존 난노와는 다른 배우가 새로운 난노를 연기한다.

  • 난노 – 리베카 패트리시아 암스트롱
    매번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오며 학교 내의 악행을 응징하는 신비로운 존재이다.
    천사도 악마도 아닌 듯한 모호한 정체가 특징이다.
  • 스카이 – 프루티차이 루아이푸판
    학교폭력 피해자로 설정된 인물이다.
  • 촘 – 나타왓 타나타위쁘라슷
    학교 내 최상위 포식자로 묘사되는 가해자 캐릭터이다.
  • 펙 – 오프로드 칸타폰
    몰래카메라 범죄를 저지르는 문제적 인물이다.
  • 무크 – 퍼스 비린사라
    몰카 피해자로 등장한다.

이 외에도 제이미, 밴, 블로섬, 판캄, 파라돈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 각기 다른 학교 내 문제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작이 그랬듯 이번 시즌 역시 학교폭력, 성범죄, 권력 구조 등 다소 무거운 주제를 정면으로 다룰 것으로 보인다.

난노 시리즈 줄거리와 특징

난노는 한 학교에 전학을 온 뒤 그곳에서 벌어지는 부조리와 악행을 지켜본다.

그리고 가해자들이 스스로 무너지도록 상황을 설계합니다. 해결이 끝나면 또 다른 학교로 떠나는 구조이다.

시즌1과 시즌2는 태국에서 실제 발생했던 사건들을 모티브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실에서는 제대로 처벌받지 않았던 가해자들이 드라마 안에서는 통쾌하게 응징되는 방식이 시청자들에게 강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주었다.

특히 난노의 방식은 단순한 정의 구현이 아니라,

인간의 욕망과 위선을 드러내는 심리전이라는 점에서 일반 학원물과는 결이 다르다.

그래서 스릴러적 긴장감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치차 아마따야꾼과 시즌3 가능성

난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배우는 역시 치차 아마따야꾼이다.

170cm의 큰 키와 모델 출신다운 분위기로 캐릭터에 독보적인 색을 입혔다.

태국 드라마가 다소 느리거나 촌스럽다는 인식을 가졌던 시청자들도 이 작품을 통해 생각이 달라졌다는 반응이 많았다.

빠른 전개와 세련된 연출, 그리고 치차의 강렬한 눈빛 연기가 어우러지며 완성도를 높였다.

다만 최근에는 공식적인 차기작 소식이 많지 않아 근황에 대한 궁금증도 커진 상태이다.

시즌3에 치차가 다시 등장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발표가 없는 상황이다.

시즌3는 언제 공개될까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시즌3’라는 명칭의 후속편 공개일은 확정되지 않았다.

대신 <그녀의 이름은 난노 리셋>이 2026년 3월 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예정이라는 점이 가장 최신 정보이다.

기존 시즌과 세계관을 공유하지 않는 별도의 구성이라는 점에서, 

이를 시즌3로 볼 것인지 스핀오프로 볼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뉘고 있다.

다만 난노라는 캐릭터가 가진 상징성과 글로벌 팬층을 고려하면, 

추후 정식 시즌3 제작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학교라는 공간 안에서 인간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구조는 여전히 유효한 소재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