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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코리안 셰프 몇부작? SBS 미식 다큐 핵심 정보 공개

by inbess 2026. 2. 15.

 

SBS 미식 다큐 <더 코리안 셰프>가 2026년 2월 12일 밤 9시 첫 방송을 시작했다.

한국 파인 다이닝의 최전선에 선 셰프들의 현실을 정면으로 담아낸 프로그램이라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데

화려한 플레이팅 뒤에 숨겨진 치열한 주방의 세계, 그리고 ‘별’이라는 평가를 둘러싼 고민까지 리얼하게 보여준다고 한다.

더 코리안 셰프 방송 정보

  • 편성: SBS
  • 방송일: 2/12(목), 2/19(목) 21시
  • 나레이션: 배우 신하균
  • OTT: 넷플릭스
  • 기획의도: 예술가이자 경영자인 오너 셰프들이 매일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압박 속에서 요리를 완성하는지를 보여주는 것
  • 총 2부작

미쉐린 스타를 둘러싼 치열한 현실

이번 더 코리안 셰프는 단순한 요리 프로그램이 아니다.

미쉐린가이드 ‘스타’를 중심에 두고, 셰프 각자의 철학과 도전을 조명하는 구조라고 한다.

‘별’은 영광이지만 동시에 엄청난 부담이기도 하다.

유지해야 하는 긴장감, 평가에 대한 압박, 그리고 경영자로서의 현실까지 겹치면 그 무게는 생각보다 훨씬 클 것이다.

프로그램은 바로 그 지점을 정면으로 다룬다고 하니, 미식 팬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다.

1부 출연 셰프 3인과 업장 정보

1부 ‘별의 무게’에서는 세 명의 오너 셰프가 등장한다.

  • 강민구 셰프 (강남 '밍글스' 운영):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오너 셰프
    재료 본연의 맛과 계절감을 극대화하는 요리로 세계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미쉐린 3스타를 유지하는 주방의 긴장감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이번 다큐에서 제대로 보여준다.
  • 임기학 셰프 (강남 '레스쁘아' 운영): 미쉐린 스타는 없지만 프렌치 정통을 19년간 지켜온 베테랑
    평가보다 철학을 우선하는 태도, 미쉐린 스타 오너 셰프들의 존경을 받는 셰프다
  • 이용우 셰프 (용산 '해리스' 현재 운영 중지): 새로운 파인 다이닝 '번들' 오픈 준비중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떠나 다시 ‘별’을 향해 도전하는 것을 선택했다.

2부 글로벌 셰프 라인업 눈길

2부에서는 해외에서 활약 중인 셰프들의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 박정현 셰프 (뉴옥 '아토보이', '아토믹스' 운영):  한식의 가능성을 세계에 보여주고 있다.
    현지 미식계와 교류하며 쌓아온 10년 이상의 경험이 이번 방송에서 어떻게 담길지 기대가 된다.
  • 신창호 셰프 (뉴욕 '주옥' 운영): 한식 파인다이닝을 서울에서 뉴욕으로 이전
    전통과 발효, 제철 식재료를 기반으로 세계 무대에서 한식의 깊이를 증명해온 셰프다.
  • 이하성 셰프 (뉴욕 'Oyatte' 오픈 예정): 흑백요리사2 Top2의 주인공
    다양한 세계적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뒤, 2026년 뉴욕 오픈 예정인 ‘Oyatte’를 준비 중이다.
    실력파 셰프들의 글로벌 행보까지 함께 다룬다는 점에서 더 코리안 셰프의 스케일이 확실히 느껴진다.

더 코리안 셰프 관전 포인트

이 프로그램의 매력은 화려함이 아니라 ‘현실’에 있는 것 같다.

플레이팅이 완성되기까지의 긴장, 직원들과의 소통, 재료 수급과 비용 문제까지 모두 보여준다고 하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선택의 순간이다.

예술성과 수익성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 별을 유지할 것인지 새로운 도전을 택할 것인지,

그 갈림길이 진짜 리얼하게 담길 예정이라고 한다.

이런 부분이야말로 기존 요리 예능과는 결이 다른 다큐멘터리의 면모를 보여준다.


SBS 미식 다큐 <더 코리안 셰프>는 한국 파인 다이닝의 현재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한다.

단순한 요리 프로그램을 넘어, 셰프들의 생존과 철학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분명해 보인다.

별을 향한 집념, 혹은 별과 거리를 두는 선택. 

그 모든 고민이 한 접시의 요리로 완성되는 과정, 생각해보면 굉장히 밀도가 높다.

미식에 관심이 있다면, 그리고 요리 그 이상의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이번 더 코리안 셰프는 꼭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