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석·이준혁 재벌 사촌 세계관 공유 드라마 캐스팅 확정
이종석, 이준혁 배우가 같은 세계관 속 재벌 사촌으로 만난다는 소식, 기사만 보고 깜짝 놀랐다
김언희 작가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섭의 연애>, <태연한 거짓말>이
각각 드라마화되며 동시 제작된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두 작품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TK그룹을 둘러싼 후계 구도까지 함께 그려질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는 메인 주인공 캐스팅만 확정된 상태라고 한다.
전체 인물 라인업과 촬영 일정까지 고려하면 공개 시점은 2027년 전후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된다.
기다림이 길어질 수도 있지만, 이 조합이라면 충분히 설레며 기다릴 만하다는 반응이 많다.
세계관 공유 TK그룹 후계 경쟁 구도
이번 프로젝트가 더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세계관 공유 설정 때문이다.
이종석이 연기할 태이섭, 이준혁이 맡은 태준섭은 사촌이자 TK그룹 후계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라이벌 관계라고 알려졌다.
단순히 다른 작품의 주인공이 아니라, 같은 기업과 가문 안에서 얽히고설킨 인물이라는 점이 포인트이다.
재벌가 비주얼 사촌 형제 설정만으로도 이미 화제가 되고 있다.
두 배우 모두 슈트핏과 도시적인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만큼,
TK그룹을 배경으로 한 치열한 경영권 경쟁과 로맨스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섭의 연애> 줄거리와 등장인물
<이섭의 연애>는 34년간 후계자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달려온 태이섭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동갑내기 사촌 태준섭과의 경쟁에서 밀리며 삶의 의욕을 잃게 되는 인물로 설정되어 있다.
그런 그 앞에 입사 동기이자 과거 차석의 기억을 안겨준 강민경이 비서로 등장하며 오피스 로맨스가 시작된다.
태이섭은 TK그룹 전무로,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 살아온 장남 장손이다.
언론과 파파라치에 시달리며 트라우마와 공황장애를 안고 있는 인물로, 겉은 차갑지만 내면은 복잡한 캐릭터로 그려질 예정이다.
강민경은 수석 입학, 수석 입사, 최연소 차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능력자이다.
화려한 스펙과 달리 꾸밈없는 모습, 효율을 중시하는 태도가 태이섭과 계속 충돌한다.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작품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태연한 거짓말> 줄거리와 인물 관계
<태연한 거짓말>은 태준섭 중심의 서사이다.
출생의 비밀과 그룹 내 미묘한 위치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로,
혁신전략기획본부 본부장이라는 자리에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끊임없는 멸시와 견제를 받는 설정이다.
그는 회장의 사냥개라 불릴 만큼 냉철하고 계산적인 인물로 묘사된다.
누구도 믿지 않는 태도를 유지하지만, 홍보 담당 제안을 받고 등장한 연우경에게는 예외적인 감정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연우경은 평범한 배경을 지닌 홍보회사 팀장으로, 의도치 않게 경영권 다툼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태준섭과 얽히며 복잡한 감정선을 그려간다고 알려져있다.
차가운 재벌 남주와 현실적인 커리어우먼의 조합 역시 기대 요소로 꼽히고 있다.
2027년 기대작으로 떠오른 이유
이종석과 이준혁이라는 확실한 카드, 그리고 세계관을 공유하는 설정은 드라마 팬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오고 있다.
각색이 어느 정도 이뤄질지는 미지수지만, 원작이 이미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어 흥행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특히 두 작품이 따로 또 같이 흘러갈 경우, 특별출연이나 크로스오버 전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같은 TK그룹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후계 경쟁이 어느 작품에서 어떻게 전개될지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여주인공 캐스팅이 미정이라 더 많은 궁금증을 낳고 있다.
과연 어떤 배우가 강민경과 연우경으로 합류하게 될지, 그리고 두 작품이 어떤 완성도로 구현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7년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이섭의 연애>, <태연한 거짓말>
세계관 공유 재벌 로맨스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