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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BC 기대작 <21세기 대군부인> 줄거리, 등장인물, 방영일, OTT채널, 관전포인트

by inbesstech 2026. 1. 7.

MBC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스틸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최근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도 한껏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사갔다.

최근 MBCdrama 유튜브 채널에 티저(2025.12.31)가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 줄거리, 방영일, OTT채널

21세기 대군부인의 기획 의도는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가상 설정 아래,

신분을 빼고 모든 걸 가진 재벌가 여인과 왕족의 신분 외에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 이야기를 다룬다.

신분의 벽을 넘어서려는 두 남녀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물' 이다.

 

  • 연출: 박준화 (<환혼>, <김비서가 왜그럴까>), 배희영
  • 극본: 유아인 (2022 MBC 드라마 극본 공모 우수상 수상자)
  • 출연진: 아이유, 변우석
  • 장르: 로맨틱 코미디, 현대판 입헌군주제
  • 방영일: MBC 금/토 21:40
  • OTT: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 총 12부작

21세기 대군부인 등장인물

  1. 성희주 (배우 아이유): 미모, 지성, 승부욕을 모두 갖춘 재벌가 둘째이자 경영인
    모든 것을 가졌으나 '평민' 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지우기 위해 이안대군 이완과 계약 결혼을 선택하는 당찬 인물
    재벌가 출신으로 설정되어 있지마, 처음부터 왕실과 깊은 연관이 있는 인물이 아니며 개인의 선택과 왕실이라는 조직의 규칙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그려질 예정
  2. 이완/이안대군 (배우 변우석): 왕의 차남
    기품 있는 매력으로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왕족' 1위에 꼽히지만 내면에는 언제나 갈등이 있는 인물
    성희주를 만나며 억눌렀던 내면의 변화를 겪게됨
    겉보기에는 완벽해 보이지만 왕실 내부의 책임과 압박을 동시에 짊어지고 있어 단순한 로맨스 대상이 아닌 전통과 현대 가치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
  3. 민정우 (배우 노상현): 정치 명문가 출신의 행정부 일인자 (총리)
    이완과는 어린 시절 배동 사이로 절친하며, 성희주와는 왕립학교 선후배 사이로 두 사람의 계약 결혼으로 인해 감정의 동요를 겪는 인물
    *<다 이루어질지니(2025, NETFLIX)>로 청룡영화상 신인상 수상
  4. 윤이랑 (배우 공승연): 4명의 왕비를 배출한 가문 출신으로, 태어날 때부터 왕비가 될 운명을 타고난 여자
    개인의 삶보다 '완벽한 왕비' 라는 목표를 위해 발버둥 치는 입체적인 캐릭터 
    *<악연(2025, NETFLIX)>에서 악역을 소화하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임

21세기 대군부인 관전 포인트 및 기대 요소

  • 역대급 캐스팅
    아이유X변우석 조합으로 최근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아이유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과거 단역이었던 변우석이 당당히 주연으로 다시 만나 펼칠 케미 기대
    기존 아이유 픽 (폭싹 속았수다, 호텔 델루나, 나의 아저씨 등 다수)은 망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어 다시 한 번 드라마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음
    한국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변우석과의 조합은 과연 어디까지 파장을 미칠 것인지 많은 기대를 받고 있음
  • 선재 복귀작
    <선재 업고 튀어(2024, tvN)>로 신드롬을 일으킨 변우석이 택한 복귀작으로, 신중에 신중을 기한 작품이니 만큼 통통이 (변우석 팬덤)들의 기대가 아주 큼
    <청춘기록(2020, tvN)>, <20세기 소녀(2022, NETFLIX)> 등 로맨스 재질을 타고난 배우로 입헌 군주제 배경의 새로운 로맨스물을 선보일 예정
  • 박준화 PD
    <환혼(2022, tvN)>의 화려한 미장셴과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 tvN)> 의 섬세한 로맨스 연출력을 지닌 박준화 감독의 첫 지상파 연출작
  • 클래식과 트렌디의 조화
    <궁(2007)>, <더킹 투하츠(2012)> 를 잇는 약 15년 만에 돌아온 MBC표 입헌군주제 드라마로
    21세기의 세련된 감성을 더해 남녀 주인공이 혐오 관계에서 애증으로 변하는 로맨스를 트렌디하게 그려낼 예정
    명확하게 선과 악이 정해지지 않아 단정할 수 없는 흐름이 예상됨

다소 주춤했던 MBC 금토 드라마 성적이 과연 21세기 대군부인으로 회복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