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넷플릭스 기대작으로 꼽히는 <월간남친>이 2/5(목) 첫 티저를 공개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라인업의 출발이 워낙 인상적이었던 만큼,
뒤이어 공개되는 로맨틱 코미디 신작에도 자연스럽게 시선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블랙핑크 지수와 서인국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공개 전부터 화제성이 상당한 작품이다.
월간남친 줄거리, 세계관 설정
월간남친은 바쁜 현실에 치여 연애를 미뤄두고 살아온 웹툰 PD가
‘연애 구독 서비스’를 통해 가상 세계에서 연애를 체험하게 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가상 공간에서 남자친구를 선택하고, 상황과 설정까지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로코와는 결이 다른 판타지적 요소가 눈에 띈다.
단순히 가상의 연인을 만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업·시대·관계 설정까지 바뀌는 구조라 매 회차 다른 분위기의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월간남친 주요 출연진
- 서미래 (블랙핑크 지수): 일에 치여 연애를 잊고 살던 웹툰 PD
우연히 접한 월간남친 디바이스를 통해 가상 세계에 들어가게 되는 인물
이전 작품들에 비해 비교적 가볍고 트렌디한 캐릭터라 지수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많다. - 박경남 (배우 서인국): 미래의 직장 동료이자 라이벌 웹툰을 담당하는 PD
무심한 태도 속에 묘한 긴장감을 지닌 캐릭터
현실 세계에서의 관계와 가상 세계의 선택이 어떻게 교차될지 궁금해지는 지점이 많아 보인다. - 이 외 유인나, 김아영, 조한철, 고규필, 하영 등 출연 예정
특별출연과 카메오 여부
월간남친의 또 다른 재미는 매달 바뀌는 <월간남친> 설정이다.
이수혁, 서강준, 이재욱 등 다양한 배우들이 가상 세계 속 남자친구로 특별출연할 예정이라,
매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얼굴을 찾는 재미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은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떠올리게 한다는 의견도 많다.
제작진과 연출 스타일 기대 포인트
연출은 김정식 감독이 맡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술꾼도시여자들>, <힘쎈여자 강남순> 등
로코 장르에서 안정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인물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 일정과 기대 반응
<월간남친>은 2026년 3월 6일(금) 넷플릭스 공개를 확정했다.
한국 로맨틱 코미디가 해외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스타 지수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작품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설정이 얼마나 설득력 있게 그려질지,
그리고 캐릭터 간의 케미가 어느 정도로 완성도를 보여줄지 지켜볼 만한 작품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