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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월화드라마 아너 등장인물·줄거리·원작 결말 총정리

by inbess 2026. 2. 10.

 

ENA 월화드라마 <아너>는 첫 방송 전부터 배우 라인업과 원작 기반 서사로 주목을 받았다.

법정·오피스·미스터리를 결합한 장르 구성 위에, ‘명예’라는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여성 중심 서사가 특징으로 꼽힌다.

아너 기본 정보 한눈 정리

  • 장르: 법정, 오피스, 스릴러
  • 편성: ENA (월/화) 22시
  • 제작: KT스튜디오지니 / 하우픽쳐스
  • 연출: 박건호
  • 극본: 박가연
  • 시청등급: 15세 이상
  • OTT: 지니TV, 쿠팡플레이
  • 총 12부작

아너 핵심 줄거리

과거의 거대한 스캔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서로 다른 선택을 해왔던 세 명의 여성 변호사가 다시 마주한다. 

각자의 방식으로 ‘명예’를 지켜온 이들은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사건 앞에서 정면 돌파를 선택한다. 

개인의 상처, 직업적 신념, 조직의 압박이 얽히며 전개되는 미스터리 추적극은 

단순한 법정 공방을 넘어 인간의 윤리와 선택을 질문한다.

주요 등장인물

  • 윤라영 (배우 이나영): 대형 로펌 L&J의 얼굴이자 셀럽 변호사
    냉철한 판단력과 대외적 명성을 지녔지만, 혼자가 되는 순간 과거의 그림자가 따라붙는다.
    20년 전 비밀을 둘러싼 압박 속에서 흔들리는 내면이 서사의 축을 이룬다.
  • 강신재 (배우 정은채): 성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리슨&조이’의 대표
    목표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감수하는 인물로, 세 사람 중 리더에 가까운 위치다.
    거대 로펌 가문의 후계라는 배경과 독립에 대한 갈망이 갈등을 만든다.
  • 황현진 (배우 이청아): L&J에서 송무를 맡는 변호사
    불같은 성격과 강한 정의감을 지녔지만, 개인의 삶에서는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 있다.
    가정과 직업 사이에서의 선택이 중요한 변곡점으로 작용한다.

원작 정보와 결말 방향

드라마 아너는 스웨덴 드라마 <Heder>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여성에 대한 폭력과 권력 구조를 정면으로 다루며, 네 명의 여성 변호사가 연대해 진실에 접근하는 서사로 전개된다.

결말 역시 단순한 승패보다는 ‘명예의 회복’과 ‘선택의 대가’를 강조하는 방향이다.


국내 리메이크판은 한국적 정서와 법 체계를 반영해 인물의 감정선과 관계를 보다 세밀하게 확장할 가능성이 크다. 

원작 결말과 동일하게 흘러갈지, 혹은 새로운 해석을 제시할지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관전 포인트 정리

  • 여성 변호사 중심의 입체적인 캐릭터 설계
  • 과거 스캔들과 현재 사건이 맞물리는 미스터리 구조
  • 원작의 메시지를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결말 방향
  • ENA 월화극 라인업 속에서의 차별화된 장르 선택

법정물의 긴장감에 미스터리와 오피스 드라마의 밀도를 더한 아너는, 

인물의 선택과 명예라는 테마를 끝까지 밀고 나가는 전개가 예상된다. 

총 12부작이라는 비교적 압축된 구성 속에서 어떤 결말을 보여줄지 지켜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