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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판사 이한영 줄거리부터 OTT 정보까지, 등장인물과 관전포인트 정리

by inbess 2026. 1. 19.

출처: MBC

 

<판사 이한영>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후속으로 편성된 MBC 새 금토드라마로,

첫 방송 전부터 묵직한 소재와 배우 라인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명의 네이버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법정 드라마에 회귀와 사회 고발 요소를 결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판사 이한영 방송 정보 정리

  • 방송사: MBC (금/토)
  • 방영일: 1/2(금) 21:40 ~
  • 장르: 법정, 회귀, 사회고발, 판타지
  • OTT: 웨이브, 티빙 

드라마 기본 설정과 줄거리

이 작품의 중심에는 ‘적폐 판사’에서 ‘정의 구현 판사’로 돌아온 남자, 이한영이 있다.

가난한 집안 출신이었던 그는 거대 로펌 해날의 사위가 되며 판사의 길을 이어가지만, 그 대가는 청탁 재판과 양심 없는 판결이었다.

단 한 번, 로펌이 써준 판결문을 거역한 순간 이한영에게 돌아온 것은 억울한 누명과 죽음이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찰나, 그는 10년 전 단독판사 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다시 주어진 인생 2회차에서 이한영은 과거와는 다른 선택을 하기로 결심한다.

거대 로펌에 묶인 목줄을 끊고, 무너진 사법 정의를 스스로 바로잡겠다는 것이다.

주요 등장인물과 관계

  1. 이한영 (배우 지성): 충남지법 단독판사
    전생에서는 해날 로펌의 꼭두각시였지만, 회귀 후에는 정의 구현을 목표로 움직인다.
    인생을 두 번 사는 인물의 내면 변화를 중심으로 서사가 전개된다.
  2. 강신진 (배우 박희순):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사법부를 자신의 권력으로 여기는 인물로, 막강한 정보력과 재판 거래로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한영에게 손을 내밀며 미묘한 긴장 관계를 형성한다.
  3. 김진아 (배우 원진아): 서울중앙지검 검사. 
    개인적인 과거와 얽힌 사건을 계기로 거대 기업의 비리를 추적하며, 이한영과 공조 관계를 맺게 된다.

    이 외에도 법원, 검찰, 로펌, 기업 인물들이 촘촘하게 얽히며 인물관계도가 구성된다.
    특히 전생에서 혼인 관계였던 인물들이 이번 생에서도 다시 얽히는 설정은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요소다.

관전 포인트

회귀 설정과 법정 드라마의 결합

단순한 법정 공방이 아닌, 미래를 아는 판사의 전략적 선택이 관전 요소다.

사회 고발 서사의 무게감

사법부, 재벌, 권력의 구조를 정면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메시지가 분명하다.

배우들의 연기 차력쇼

이미 검증된 두 배우 지성과 박희순의 대립 구도, 원진아의 현실적인 검사 캐릭터가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판사 이한영>은 통쾌함과 묵직함을 동시에 노리는 MBC 금토드라마로,

기존 법정물과는 다른 결의 재미를 기대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