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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테오) 신규 예능 <식덕후> 최강록 셰프 출연, 방영일, 줄거리, 관전포인트

by inbess 2026. 1. 12.

출처: TEO테오 유튜브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를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긴 최강록 셰프가

TEO(테오)의 신규 웹예능 <식덕후>로 돌아온다.

 

'흑백요리사 최초 재수생' 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시즌1에서는 노를 버렸다면

시즌2에 들어서는 자신만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힘차게 젓고 있는 모습니다.

 

최근 TEO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 (2026.01.08)은

최강록 셰프의 덕후 기질과 엉뚱한 일상을 그대로 담아내며

공개 직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식덕후 프로그램 개요, 방영일, OTT채널

<식덕후>는 일본 애니메이션과 문화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덕후 기질'이 뚜렷한 셰프 최강록이

일본의 식재료와 식문화를 직접 찾아 나서는 맛 덕질 탐방기다.

 

어릴적 립농 애니메이션 미스터 초밥왕을 보고 요리를 따라 시작했을 정도로

그의 일본 음식과 문화에 대한 애정은 꽤 오래된 편이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먹방이나 여행 예능이 아닌,

한 셰프의 취향과 집요한 탐구심이 어떻게 요리로 이어지는지를 담담하면서도 솔직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 연출: 채송이 PD (NETFLIX '주관식당')
  • 출연진: 최강록
  • 방영일:  1/12(월) 18:00
  • 채널: TEO(테오) 유튜브
  • 총 6부작

식덕후 관전포인트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솔직한 화법으로 '나야, 들기름', '친구야 싸우지말자' 같은 밈을 연달아 탄생시키며 화제성을 입증한 최강록 셰프

흑백요리사나 냉장고를 부탁해 에서도 종종 최강록 셰프는 '고집 있는 사람' 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는데,

그 고집과 취향이 일본 문화라는 소재를 만났을 때 어떤 예능적 시너지를 만들어낼지에 관심이 쏠린다.

 

8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셰프님은 오타쿠이신가요?" 라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그는 "아니죠" 라고 답하면서도

애니메이션을 몰아서 보는 취향을 솔직히 드러내며 최근 다시 보고 있는 작품으로 '배가본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슬램덩크', '귀멸의 칼날' 등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내고,

조깅 중에는 '진격의 거인' 속 장면을 떠올리며 동작을 따라하는 엉뚱한 모습으로 특유의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짧은 티저만으로도 자신만의 확고한 세계를 드러낸 최강록 셰프가 '식덕후' 본편에서 어떤 맛 탐방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조림인간을 넘어선 생선인간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생선인간으로 변신해 일본 거리를 탐방하는 최강록 셰프의 모습이 담겼다.

'욕망의 조림인간' 이라는 별명에 이어 이번에는 집요한 탐구 정신을 상징하는 '생선인간' 콘셉트로

또 하나의 캐릭터를 예고한 셈이다.

 

요리에 대한 진지함과 일상의 엉뚱함이 공존하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부담 없이 웃음을 건넬 것으로 보인다.

 

빠더너스(문상훈)과 함께 촬영했던 <주관식당>은 큰 이슈몰이를 하지 않고 잔잔하게 마무리 되었었는데

최강록X채송이PD의 두번째로 호흡을 맞춘 <식덕후>는 과연 큰 화제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