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얄미운 사랑> 후속으로 편성된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안보현과 이주빈 조합만으로도 공개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스터에서 보이듯이 조금 이른 봄처럼 설레는 감정을 예고하는 듯하다
스프링 피버 기본 정보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백민아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차가운 겨울 같은 삶을 살던 여자와, 불꽃처럼 직진하는 남자가 만나며 서서히 봄을 맞이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스프링 피버’라는 제목은 춘곤증, 봄의 나른함이라는 뜻과 함께 굳게 얼어 있던 감정이 풀리는 순간을 상징한다.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가벼움 속에 감정의 변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고 소개되고 있다.
- 방송사: tvN (월/화)
- 방영일: 1/5(월) 20:50 ~
- OTT: 티빙 독점
- 장르: 로맨틱 코미디, 오피스, 일상
- 총 12부작
스프링 피버 등장인물 소개
- 선재규 (배우 안보현): 촌므파탈 직진러
겉모습 때문에 오해를 받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단순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조카 선한결을 키우는 것이 인생의 목표였으나 윤봄을 만나며 삶의 방향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 윤봄 (배우 이주빈): 신수고등학교 윤리 교사.
과거에는 대문자 E형 인간이었지만 지금은 스스로를 고립시킨 자발적 아웃사이더
차가운 태도 뒤에 숨겨진 사연이 이야기의 핵심이다. - 최이준 (배우 차서원): 무결점 엘리트 변호사이자 선재규의 구 절친, 현 앙숙.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선재규에게 복잡한 감정을 품고 있으며 윤봄에게 접근하며 갈등을 만들어낸다.
스프링 피버 관전 포인트
온도차 로맨스의 매력
차가운 여자와 뜨거운 남자라는 전형적인 설정이지만 감정 변화의 과정이 촘촘하게 그려진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로코 특유의 웃음과 설렘이 자연스럽게 섞일 것으로 기대가 된다.
원작 웹소설의 감성
이미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원작을 기반으로 드라마화된 만큼
원작의 감정선이 어떻게 영상으로 구현될지도 관전 포인트이다.
안보현X이주빈의 케미스트리
안보현 특유의 묵직한 존재감과 이주빈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만나
현실적인 로맨스를 완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한겨울 같던 삶에 스며드는 작은 변화와 사랑의 온도를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과연 선재규는 윤봄에게 다시 봄을 안겨줄 수 있을지,
첫 방송 이후 큰 화제는 없으나 설렘 포인트가 나오는 장면이 있을지 기대가 된다.